휴가라서가 아니라 외할머니의 동생 되시는 분 (나에게는 뭐라고 해야되나... 분명 중학교 도덕시간에 배웠던 것 같은데.... 외숙모할머니라고 해야하나?? 아 뭐 그냥 넘어가자 - _-;;)의 발인이 있어서 쉬게되서
편한 마음이 아니라 먹먹하고 뭔가 휑하다....
잠을 못잔터라 푹 자고싶지만 지금자면..... 난 또 하루 조지는거고.... 내일 회사에서 피곤할테고...
짜증나는 관계로다다 피곤하지만 포스팅해가며 참고는 있지만... 아................ 졸리다 ㅠ_ㅠ
좀만 넘기면 졸린것도 없어질테고....
그래 너무 졸리다 싶으면 당구나 한겜 치러 나가야겠다~
으아아암~~~~냐~~~~~~
ㅁ;나ㅣㅇ럼; ㄴ이러ㅔㅐ4ㅓㅏㅣㅁㄴ얼;ㅣ 머ㅏㄴㅇㄹ;ㅣㅏ먼ㅇ;리ㅓㅏ ㅁㄴㅇ;리ㅓㅏ
로또 되고 싶다!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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